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모라타를 데려오기 위해 지네딘 지단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모라타의 바이아웃 금액은 2500만이다. 아스널은 지단에게 도움을 요청해 금액을 1200만파운드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스널은 올여름 오른쪽 윙백과 골키퍼,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공격수 중에는 모라타가 넘버1 타깃이다.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도 모라타의 임대를 노렸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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