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올시즌 세번째 영입에 근접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세비야와 알베르토 모레노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대부분의 스페인 언론도 모레노의 이적 사실을 인정했다. 모레노는 다음주 리버풀로 넘어가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협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179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리버풀은 공격수 수소를 묶은 트레이드를 원했지만, 세비야는 현금딜은 원했다. 결국 리버풀은 세비야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였다.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리버풀은 폭풍영입에 나섰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리키 램버트를 시작으로 엠레 칸 영입을 확정했다. 모레노까지 데려온다면 초반 이적시장의 확실한 주인공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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