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지만 스타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번에는 마르코 로이스(독일)이다. 로이스는 6일 열린 독일과 아르메니아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로이스는 전반 종료 직전 볼 다툼을 벌이다 왼쪽 발목을 접질려 넘어졌다.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난 그는 경기 후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갔다.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로이스의 진단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하프타임 때 봤을 땐 부상 부위가 부어 있었다"고 말했다.
로이스 뿐만이 아니다. 프랑스의 에이스 프랑크 리베리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다. 시즌 막판 허리를 다친 리베리는 그동안 회복을 위해 치료에 매진했다. 하지만 정밀 검사 결과 부상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디디에 데샹 감독은 리베리 제외를 선언했다. 리베리는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한 후 프랑스축구협회를 통해 "프랑스 대표로서 월드컵에 나설 수 없다는 사실에 영혼이 죽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동료들이 파란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경기를 펼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들을 믿는다"며 프랑스 대표팀을 격려했다.
리베리뿐만이 아니다. 클레망 그르니에도 부상으로 낙마했다. 그르니에는 최근 대표팀 훈련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월드컵 출전이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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