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5~6년간 통증과 함께 달려왔다. "
네덜란드 대표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맨유)가 부상에 대한 우려를 이 한마디로 일축했다.
스페인과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내 부상은 나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고, 경기를 못 뛸 만큼 심각한 상태도 아니다"라는 말로 부상 치료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상을 조절하는 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나는 일요일 브라질 도착 후 첫 훈련을 가졌고, 나는 완전하게 훈련량은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판 페르시는 무릎 부상에서 최근 벗어났지만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지난 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월드컵 출정식에서 전반만 소화하고 교체 아웃된 것이 의혹을 더욱 부풀렸다. 당시 판 페르시는 "평가전보다 스페인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8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첫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판 페르시는 우려를 일축시켰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