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무성, 박수영, 엄태구, 송지인 등이 관공서를 빙자해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주머니를 터는 악덕 상인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9일 배우 최무성, 박수영, 엄태구, 송지인 등이 스케치북에 '관공서 빙자, 사칭 피해 예방'과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낮 시간에 관공서를 빙자, 사칭하는 악덕 상인들을 목격했다"며 "주로 서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나 관리인이 없는 빌라,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에서 직접 집을 방문해 음식물 처리업체, 도시가스점검, 보일러점검 등 다양한 행태로 빙자와 사칭을 하고 또한 공원으로 모집 유인해서 불량제품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물건으로 가격폭리를 취하고 필요하지도 않은 곳을 수리하라고 해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해당 운동을 펼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러한 경우 직접적으로 이러한 상인들이 관할관공서를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 형사 처분 받지 않는 점을 알고, 관공서에서 나온 것과 같은 비슷한 말과 뉘앙스를 풍겨서 노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남의 일이라고 쉽게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이 일을 목격했을 때 대부분의 피해자가 가족들이 출근하고 난 이후에 집을 지키는 노인들이 대상이라 소속사 배우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특히 사회적 약자인 분들과 어르신 분들이 다시는 피해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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