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이 열리는 가운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크와시 아피아 감독이 이끄는 가나 국가대표팀과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현재 한국은 FIFA 랭킹 57위, 가나는 37위이며, 역대 상대전적은 한국이 5전3승2패로 조금 앞서있다.
이번 가나와의 평가전은 우리 한국이 속한 조에서 가상의 알제리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평가전을 통해 한국은 지난달 28일 튀니지 전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이 얼마나 보완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될 수 있고, 가나 역시 준비한 전술과 선수들의 경기력을 파악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아피아 감독은 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은 아주 좋은 팀이다"라며 "부상없이 경기를 마쳤으면 좋겠고, 즐기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평가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과 평가전 선택한 이유에 대해 "3년 전에도 가나가 한국과 친선전을 치렀는데 친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초대를 받았을 때 한국이 본선에 진출했기에 좋은 평가전 상대가 되리라 생각했고, 친근한 마음으로 수락했다"라고 답했다.
홍명보 감독 역시 "강팀과의 경기는 우리에게 좋은 기회"라며 "튀니지전보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졌다. 가나와의 평가전에서는 무언가 소득이 있을 것"이란 말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은 10일 오전 7시부터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어떤 경기 펼쳐질지 궁금하네",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좋은 결과 있길",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경기력 파악할 수 있는 시간 될 것",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잘 뛰었으면 좋겠다",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한국 승리해라",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한국 선수들 화이팅!", "한국 가나 평가전 중계, 홍명보호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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