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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회오리바다'(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 픽쳐스) 측은 9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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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순신 장군을 직접 잡기 위해 일본군을 이끌고 나선 용병 장수 구루지마(류승룡)와 모든 면에서 열세에 놓인 조선을 보며 압도적 승리를 예상하는 일본군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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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이순신 장군과 바다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전투 장면 등 이전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 스케일의 전쟁 장면은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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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작품. 747만 관객을 동원한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이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7월 30일 개봉 예정.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