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이 상남자 포스를 뽐냈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는 월드컵 신화의 주인공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조원희 최재욱 백지훈이 출동해 멤버들과 진검 승부를 벌였다. 이기광은 몸을 날린 과감한 태클로 백지훈의 공격을 저지하며 '진공청소기' 김남일에 버금가는 포스를 뽐냈다. 그의 태클에 한준희 해설의원도 "우리동네 FC에서 첫 태클이 나왔다"며 흥분했다는 후문.
방송은 10일 오후 11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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