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원(대구)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위클리베스트 MVP에 선정됐다.
허재원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충주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7분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대구는 이 골로 2대1로 승리했다. 허재원을 위클리베스트로 선정한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자신의 첫 득점이자 팀의 결승골을 그림 같은 시저스 킥으로 완성시켰다'고 평가했다.
공격수 부문에는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왼발 동점골을 뽑아낸 강원의 서보민과 하프라인골을 완성한 안양의 김재웅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서는 서명원(대전) 김주빈(대구) 최진수(안양) 김호남(광주)이 선정됐다. 최고 수비수로는 허재원을 포함해 이 완(광주) 가솔현 김태봉(이상 안양)이 선정됐다. 충주의 파상공세를 온 몸으로 막아낸 이양종(대구)이 베스트골키퍼가 됐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안양이, 위클리매치는 안양-고양전(안양 3대1 승리)이 선정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