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하정우 강동원 연기 호흡
배우 강동원과 하정우가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현장에서 정말 재밌었다. 하정우와 그냥 눈만 마주쳐도 웃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하정우 역시 "내가 워낙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한다. 다른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어서 내 개그가 발휘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강동원도 내 개그 패턴을 이해해줘서 신뢰감을 갖고 개그를 주고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군도'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강동원과 하정우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군도'는 2012년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로 한국형 범죄영화의 새 장을 연 윤종빈 감독의 차기작이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을 배경으로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돼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활극으로,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오는 7월 23일 개봉.
한편 '군도' 하정우 강동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강동원 연기 호흡까지 최강이다", "하정우 개그에 강동원 빠져든 듯", "하정우 강동원 이 보다 더 좋은 조합이 어딨어", "하정우 강동원 연기 호흡 즐거운 분위기", "하정우 강동원 만남 너무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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