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일본은 프로야구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도 야구 열풍이 계속될 것 같다.
8년 만에 부활한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일정이 나왔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올스타팀 경기가 11월 1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개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경기는 교세라돔을 시작으로 도쿄돔, 삿포로돔, 오키나와에서 총 6경기가 열린다. 전 게임이 야간경기로 치러진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도 메이저리그 선발팀의 일원으로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대회에 앞서 11월 10일에는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대표팀이 소프트뱅크 호크스-니혼햄 파이터스 연합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또 11월 11일에는 한신 타이거즈-요미우리 자이언츠 연합팀과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의 일본 프로야구 80주년 기념 경기가 한신의 홈구장 고시엔구장에서 열린다. 일본 프로야구는 요미우리가 1934년 창단하면서 시작됐다. 한신은 1935년에 오사카 타이거즈라는 팀 명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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