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태클'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26, 선덜랜드)에 태클을 당한 가나 스트라이커 압둘 마지드 와리스(23, 발렝시엔)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불참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명보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서 0-4로 완패했다. 홍명보호는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나며 본선 준비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날 와리스는 경기 초반 기성용의 거친 태클에 쓰러져 부상을 당해 교체 아웃됐다.
경기 후 가나 최대의 포털사이트인 가나웹은 기사를 통해 "와리스가 첫 경기인 미국전에 나설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보도했다.
검사 결과 와리스는 사두근이 찢어졌다. 가나 축구협회에 따르면 와리스는 부상 여파로 미국과의 조별 예선 첫 경기의 결장이 유력하다. 이후 경기 일정 소화 여부도 미지수다. 가나 대표팀 주치의는 "와리스의 상태를 조심히 지켜봐야 한다"며 "대체 선수를 발탁할 수 있는 기간은 15일 까지다"고 덧붙였다.
가나는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독일, 포르투갈, 미국과 함께 G조에 속해 있다.
한편, 기성용 태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기성용 태클, 너무 깊었어", "기성용 태클, 가나 선수한테 미안", "기성용 태클, 가나 선수 평가전에서 부상 너무 안타까워", "기성용 태클, 가나 대체선수 뽑을까?" "기성용 태클, 너무 심했어", "기성용 태클, 결국 교체된 멤버에 해트트릭 당하지 않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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