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이 KBS 가요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측은 11일 6월 둘째주 가요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총 158곡을 심사한 결과 4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태양은 솔로 앨범 인트로 'INTRO(RISE)'에 욕설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지조 '꿈'은 장애인 비하 표현, 심재경 '암산연가'는 일본어식 표현으로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또 크러쉬 '기브 잇 투 미'는 남녀의 정사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선정적인 가사와 욕설을 사용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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