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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삼자범퇴 이후 2회부터 4회까지 매이닝 주자를 내보낸 류현진은 5회 들어 다시 세 타자로 이닝을 마쳤다. 선두타자 빌리 해밀턴을 4구만에 바깥쪽 높은 직구로 1루수 앞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토드 프레이저를 5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조이 보토는 3구째 직구로 1루수 앞 땅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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