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너도나도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인증샷 찍기에 나섰다. 케이스에 뭐가 새겨져 있길래? 자세히 들여다보니 케이스에 자신의 사진이 담겨있다. 그야말로 '폰연일체'다. 자신들의 전신사진이나 얼굴사진으로 제작된 폰케이스를 들고 셀카를 찍어 인증하는 것을 의미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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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는 자신들의 단체컷으로 제작한 폰케이스 인증샷을 자신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최근 '마녀의 연애'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서준을 비롯한 전효성(시크릿), 지나, 지연(티아라) 앤씨아, 베스티, 하이포도 '폰연일체'에 동참했다.
단지 스타들 자신을 기념하기 제작된 것이 아니다. 팬들을 위해 판매중이다. 최근 웹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http://www.limitededitionkorea.com)'를 통해 구입, 배송받을 수 있다. 업체는 한정수량 판매란 점을 강조한다. 희소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초상권과 저작권 계약을 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을 골라 구매하면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받게 된다.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으로 한류스타의 전 세계 팬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