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이유식은 어려운 숙제다. 이유식은 아이의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식사이기 때문. 맛은 기본, 영양소가 풍부하도록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있어 이같은 노력을 하기란 쉽기가 않다.
시중에 다양한 이유식 제품이이 출시됐다. 양질의 이유식을 선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셈이다.
영유아 전문브랜드 베베푸드(㈜한양에프앤디, 대표 양창식)는 최근 '아빠가 만든 간편죽'을 출시했다. 제품은 동결건조 된 원재료 만을 사용하여 만든 이유식으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원물로 만든 것 같은 맛과 향의 이유식이 완성된다. 원물로 만든 이유식과 비교해 봤을 때 영양소도 차이가 없다. 원재료 고유의 식감으로 살아나기 때문에 아이들의 씹는 훈련을 도울 수 있다.
베베푸드에 따르면 '아빠가 만든 간편죽'은 합성첨가물 전혀 넣지 않고서도 우리 애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재료들 간의 영양소가 좋은 궁합을 이룰 수 있게끔 요리연구가와 함께 약 2년 간 레시피 개발 끝에 만들어진 제품이다. 작은 파우치 형태로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외출 또는 여행시 편리하게 직접 만든 것과 같은 이유식을 아이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베베푸드 '아빠가 만든 간편죽'은 총 5종(단호박브로콜리죽, 멸치양배추죽, 쇠고기아욱죽, 표고버섯당근죽, 닭가슴살시금치죽)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12일부터 판매된다.
아빠가 만든 간편죽에 대한 제사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ebefood.biz)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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