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프로그램이 6월에도 미사리경정장에서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매주 목요일 미사리 경정장 미사홀에서 경정 팬들과 경정공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문화행사는 지난 5일 3인조 걸스 힙팝그룹 '타미나'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첫 문을 열었다. 12일에는 트로트 가수 '정아'의 신명나는 무대가 미사홀을 뜨겁게 달군다.
19일에는 여성 댄스팀 '슈블랙'의 열정적인 댄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세번째 대상 경정(스포츠경향배)이 시작되는 24일에는 국내 최고의 치어리더팀 '팜팜'의 멋진 공연이 펼쳐져 대상 경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어 결승전이 열리는 26일에는 트로트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김성숙'의 공연이 이어진다.
관람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공연은 매주 목요일 관람동 2층 미사홀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무료입장이다.
여기에 매주 수요일 미사홀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경정노래교실'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강사로부터 발성과 호흡, 가창법 등을 배우며 즉석 오디션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도 경정장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준비돼있다. 많은 분들이 미사리 경정장에서 경정은 물론 신나는 공연도 즐기며 더위를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채로운 문화공연, 노래교실 외에도 올 여름에는 경정 페어보트체험과 미사리 무료 수상레저 체험교실,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철 수상스포츠교실 등 경정의 특화된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계획돼있다고 미사리 경정장 측은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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