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암 전이로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중국에서 체류 중이었지만 최근 일본으로 건너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건강 검진 중 방대 동맥 림프절에 암이 전이 됐다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이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작년 말에는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항소심 중인 이재현 회장은 건강이 악화해 서울구치소 측이 지난 10일 서울고법에 구속집행정지 건의서를 냈다.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이 회장은 최근 재수감된 뒤 이식 거부 반응 초기 증상이 나타나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정밀 검진과 치료를 받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