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736명 가운데 2명이 경고누적으로 1차전에 결장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 콜롬비아의 프레디 과린이 경고 누적으로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공격수 만주키치의 결장으로 13일 브라질과의 대회 개막전을 치러야 하는 크로아티아는 전력의 손실을 보게 됐다.
콜롬비아도 미드필더인 과린이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결장한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인터밀란에서 뛰는 과린의 공백으로 콜롬비아도 1차전 전력에 차질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크로아티아는 브라질, 멕시코, 카메룬과 함께 A조, 콜롬비아는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과 C조에 포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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