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4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4.11%는 삼성-두산(2경기)전에서 삼성이 두산에 승리 할 것이라 예상했다.
두산의 승리 예상은 36.48%, 나머지 16.26%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삼성(4~5점)-두산(2~3점), 삼성 승리 예상(54.11%)이 1순위로 집계됐다. 양팀의 최근 7경기 성적을 살펴보면 삼성은 3승1무3패, 두산은 2승4패로 좋은 흐름은 아닌 상태다. 삼성은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반면 두산은 넥센과 힘겨운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태. 올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4승1패로 삼성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1경기 LG-SK전에선 SK 승리 예상(47.2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G 승리 예상(36.48%)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6.26%)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LG(2~3점)-SK(4~5점), SK 승리 예상(6.76%)이 1순위로 집계됐다.
3경기 롯데-KIA전에선 홈팀 롯데 승리 예상(50.7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KIA 승리 예상(34.12%)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10%)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롯데(6~7점)-KIA(2~3점), 롯데 승리 예상(5.77%)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35회차 게임은 14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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