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가 팀에 또 하나의 고비였다."
NC가 한화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대승을 거뒀다.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10대2로 완승을 거뒀다. 타선이 장단 18안타로 폭발하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이재학은 초반 난조를 딛고,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6승(4패)째를 거뒀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오늘 경기가 팀에 또 하나의 고비였다. 어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 함께 미팅을 했고, 선수들이 어려운 고비를 잘 이겨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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