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주장이자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남은 월드컵 경기도 못뛸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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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부폰의 장기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잉글랜드전을 앞둔 마지막 훈련에서 발목을 다친 제1 골키퍼 부폰을 대신해 파리생제르맹 주전 골키퍼 살바토레 시라구(27)가 잉글랜드전에 선발로 나섰다. 코르타리카전 역시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발목 뿐 아니라 왼쪽 다리 전체가 충격을 받았고, 허벅지쪽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구 역시 평가전 중 다친 갈비뼈 타박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부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리구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띄웠다. '그라운드에서 주인공이 되지 않더라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그러므로 살바토레 파이팅!'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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