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최고스타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우승을 향한 '금빛' 스타일 변신을 마쳤다.
네이마르는 지난 13일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전반 29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26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한 맨 오브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크로아티아전 이틀후인 15일 훈련장에 나타난 네이마르는 헤어스타일이 확 달라져 있었다. 머리 옆쪽을 바짝 쳐내고 앞머리를 금발로 염색했다. 레프트백이자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동료인 다니 알베스는 머리를 짧게 자른 후 은빛으로 물들였다. 네이마르는 헤어스타일을 끊임없이 바꾸기로 유명하다. 알베스 역시 스타일 변화를 즐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네이마르의 금발이 1998년 프랑스월드컵 당시 루마니아 선수들의 금빛 염색을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개최국 브라질은 18일 새벽(한국시각)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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