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호 라보나킥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가 월드컵 경기 도중 라보나킥을 선보였다.
아르헨티나는 16일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1경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로호는 후반 6분 수비 진영 페널티 지역 골키퍼 바로 앞쪽에서 난데없이 라보나킥을 선보였다.
라보나킥이란 순간적으로 디딤발과 차는 발을 바꿔 일종의 '뒷발차기'로 공을 차는 기술을 말한다. 한때 국내에는 호나우지뉴의 전매특허로 소개돼 유행하기도 했다.
로호는 수비진영에서 공을 걷어내려던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디딤발이 엉켜 임기응변으로 라보나킥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공이 잘못 맞아 골키퍼 쪽으로 흘렀다면 자책골의 위험도 있었지만, 24세의 팔팔한 로호는 과감했던 셈.
로호 라보나킥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호 라보나킥, 저기서 어떻게 라보나킥을 하지", "로호 라보나킥, 저걸 임기응변으로 할 수 있는 실력이 부럽다", "로호 라보나킥, 골키퍼도 깜짝 놀랐겠다", "로호 라보나킥, 본인도 머쓱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