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이동국 다섯째 임신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축구선수 이동국이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를 기록했다.
이동국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이하 힐링캠프)녹화에서 아내가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사실을 최초로 고백했다.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2013년 또 딸 쌍둥이를 낳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른바 '겹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한편 이동국의 쌍둥이 에피소드는 16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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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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