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불펜 대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눌렀다.
NC는 17일 마산 롯데전에서 10대5로 승리했다. NC는 3연승, 2위를 달렸다. 선두 삼성을 계속 추격했다. 롯데는 2연패. 좀처럼 4강에 진입하지 못했다. 멀리 않은 데도 작은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NC는 6-5로 한 점 앞선 상황에서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아가는 롯데는 불펜이 무너지면서 추격의 힘을 잃었다.
NC는 투타 밸런스가 좋다. NC는 프로 1군 무대가 올해로 두 시즌째다. NC는 팀 년차는 적지만 경기력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 그래서 삼성과 함께 2강으로 꼽힌다.
NC는 선발 에릭에 이어 등판한 불펜 고창성 손정욱 원종현 손민한 김진성 5명의 투수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반면 롯데 불펜은 가운데에서 무너졌다. 유먼에 이어 등판한 두번째 투수 정대현이 1이닝을 무실점 선방했다. 하지만 이명우가 2실점, 김성배가 2실점하면서 7회 4점을 내줬다. 이때 경기는 NC쪽으로 훅 기울었다. 최대성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이미 승부가 기운 다음이었다.
NC 불펜은 위기를 잘 넘겼다. NC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4.31. 9팀 중 삼성(3.80)에 이어 2위. 반대로 롯데 불펜은 이름값에서 앞섰지만 7회 고비에서 무너지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NC 선발 에릭이 5이닝 5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8승째를 올려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승률 100%.
롯데 선발 유먼은 4이닝 6실점(4차잭)으로 시즌 3패(8승)째를 당했다. NC 테임즈가 5회 결승타를 쳤다. 시즌 결승타는 6번째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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