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을 털고 첫 경기부터 출격한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각)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호날두가 포르투갈 공격의 선봉에 선다. 부상에 시달렸던 호날두는 컨디션 조절에 성공하며 독일전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왼쪽 날개로 나선다. 알메이다가 최전방, 나니가 오른쪽 날개에 포진한다. 미드필드는 주앙 무티뉴와 하울 메이렐레스, 미구엘 벨로소가 선다. 포백은 파비우 코엔트랑, 브루노 알베스, 페페, 주앙 페레이라가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후리 파트리시우가 낀다.
독일은 제로톱 카드를 꺼냈다. 마리오 괴체가 '가짜 9번'으로 나선다. 2선에는 메주트 외질,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가 출격을 준비한다. 더블볼란치는 변화가 있다. 사미 케디라를 중심으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대신 필립 람이 나선다. 수비라인은 베네딕트 회베데스, 페어 메르테자커, 마츠 훔멜스, 제롬 보아텡이 이룬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