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해설을 맡은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 대니 머피가 한국팀의 젊은 선수 구성을 언급했다.
머피는 1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시작에 앞서 "젊은 에너지와 기술, 체력은 오늘 한국 선수들에게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머피는 "반면 러시아를 보면 카펠로 감독은 나이 든 선수들을 많이 뽑았다"면서 "이 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It baffles me)"고 고개를 흔들었다.
그는 "다음 대회 월드컵을 유치한 나라가 왜 더 젊은 선수들을 뽑지 않았냐"면서 2018년 대회 개최국으로서 세대 교체를 등안시한 선수 선발에 일침을 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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