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가 또 한번 '작두해설'로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에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 세 번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며 "70분까지만 0:0으로 버티면 우리나라에 기회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의 말처럼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이근호 선수는 후반 23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러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무승부로 끝났지만 이영표의 예언이 또 한번 들어맞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이영표 해설위원과 조우종 캐스터가 중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 알제리전은 23일 오전 4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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