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러시아
홍명보 감독이 일찌감치 승부수를 빼들었다.
대한민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경기 러시아전에 임하고 있다. 점수는 후반 13분 현재 0-0.
홍명보 감독은 비교적 이른 시간인 후반 11분 이날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박주영(29·왓포드) 대신 이근호(29·상주상무)를 투입했다.
박주영은 이날 56분 동안 6.3km를 뛰며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하프라인을 거의 넘어서지 못할 만큼 공격보다는 수비 진영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공격에서도 이렇다할 찬스를 단 한번도 보여주지 못했다.
때문에 홍명보 감독은 이근호와 손흥민, 이청용 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공간침투에 능한 이근호로 승부수를 건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