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 1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영국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각) 각종 기록을 토대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32개국 중 18위를 차지했다.
가디언은 '홍명보 감독의 빈틈없는 지도하에 러시아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영은 떠오르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볼점유율 50%를 기록, 16위를 차지했다. 패스 정확도는 83.7%로 14위에 올랐다. 슈팅 정확도는 62.5%로 4위에 랭크됐다.
가디언이 뽑은 1라운드 1위 팀은 네덜란드였다. 현재 세계와 유럽챔피언인 스페인의 강력함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또 수비라인은 스리백 또는 파이브백이 형성된다. 토탈사커는 아니다. 그러나 최고의 팀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2위는 포르투갈을 0대4로 꺾은 독일이었다. 3위는 온두라스를 제압한 프랑스가 뽑혔다. 4위는 잉글랜드를 격파한 이탈리아가, 5위는 생애 첫 월드컵에 나선 보스니아에 진땀승을 거둔 아르헨티나가 선정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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