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승급을 위해 틈틈이 연습을 해왔던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드디어 태권도 승급심사에 도전한다.
단증을 소지한 멤버들을 뺀 경석, 샘, 케이윌, 헨리는 열쇠부대의 고된 훈련 속에서도 태권도 승급을 위해 틈틈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샘과 헨리는 태권도가 낯선 외국인이어서 다른 병사들에 비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했다. 이들과 함께 심사 대상에 오르게 된 경석은, "아이를 태권도장에 보내야 할 나이에 아직 흰 띠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승급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미 단증을 가지고 있는 수로, 정명, 건형은 멤버들을 위한 임시 태권도장을 개설했다. 수로와 정명으로 나뉜 두 태권도장은 저마다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임시 관장'으로서의 역할을 맡았다.
'태권도의 하나부터 열까지' 기초부터 꼼꼼히 전수하는 천정명 관장, 반면, '시험에 나올 법한 것만 쏙쏙' 속성 교육법으로 가르치는 김수로 관장. 두 사람의 불꽃 튀는 '합격자 배출 경쟁'.. 승자는 누가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송판 격파에 어려움 겪은 헨리는, 승급심사에 앞서 그동안 본 적 없는 진중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하며 '까만띠'에 대한 열정을 표출, 함께하던 멤버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심사장에 섰다.
태권도 승급심사 합격 멤버가 누구인지는 22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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