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 영입을 확정지은 첼시가 그의 중원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사미 케디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파브레가스를 영입하며 다비드 루이스와 프랭크 램파드의 공백을 메웠다. 파브레가스의 파트너로 하미레스와 네마냐 마티치가 있지만, 양과 질에서 부족하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한 케디라에게 눈길을 돌렸다. 케디라는 부상에서 회복해 브라질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케디라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는다면 비교적 싼 가격에 영입이 가능하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케디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첼시는 300만파운드의 연봉을 약속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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