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밀려드는 대본의 홍수 속 때 아닌 숨은 진주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현재 구슬땀을 흘리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영화 '강남블루스'에 이은 '차기작'이 아닌 '차차기작'까지 앞다투어 섭외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쏟아진 대본 및 시나리오가 무려 100편이 넘는다. 하루 걸러 수 편씩, 자고나면 대본이 쌓여 있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톱스타들에게 캐스팅 제의가 잇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것이 인기의 척도라는 점에서 행복이자 또 다른 의미의 고민이라 볼 수 있다.
우선 이민호가 대표적 한류스타이자 배우로 자리를 굳히면서 해외 러브콜이 쇄도함에 따라 담당 직원들의 일손은 밤낮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바빠졌다. 국적을 초월한 제안에 작품을 검토, 분석, 번역 하는 전문인력까지 두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꽃보다 남자'로 한류 시장에 진출할 무렵부터 일찌감치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했고 중국의 경우 현지에서도 많은 업무를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지만 밀려드는 대본이 워낙 예상을 뛰어넘는 분량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가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제안에 감사하다. 배우가 모든 작품에 출연하기는 힘든 상황으로 대본을 꼼꼼히 읽은 후 상대방에게 최대한의 성의와 함께 출연 여부 의견을 담아 빠른 피드백으로 전달하고 있다.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시간을 두고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호에게 이처럼 많은 출연 제의가 쏟아지고 있는 이유는 어떤 배역을 맡아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표출해내는 이른바 '전천후 배우'라는 점 때문일 것이라고 연예 관계자는 분석했다.
이민호는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을 통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철부지 고교생(꽃보다 남자), 까칠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건축사(개인의 취향), 사회악을 제거하는 냉혹한 킬러(시티헌터), 시공을 초월한 사랑의 고려 무사(신의), 사랑을 위해 왕관을 버린 로맨스 가이(상속자들)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고 요즘에는 유하 감독의 액션 느와르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을 통해 수컷 냄새 가득한 마초의 향기를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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