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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36시간 만에 생포…'울면서 父와 통화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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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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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 난사 탈영병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23)이 36시간 만에 생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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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20분께 임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생포했다.

군에 따르면, 임 병장의 생포 전 우리 병력 일부가 임 병장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군에게 임 병장은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 준 것으로 군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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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 병장은 21일 오후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초병이 동료 병사들을 향해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 탈영을 하는 사고가 발생해 강원도 고성 일대에 진돗개 '하나'가 발령 됐다. 22일 오후 강원 조성군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추격팀을 발견하고 총격전을 벌인 뒤 장시간 대치를 이어갔다.

한편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사망한 고인들에게 어떤 말 할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사건 경위 정확하게 밝혀내길",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왜 그랬을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더 큰 피해 없어 다행"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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