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매실농원인 보해양조 매실농원이 청매실 400톤 출하에 이어 황매실 100톤을 한정 출하한다.
보해양조 매실농원의 황매실은 황토로 유명한 해남에서 자라 타 지역 매실보다 단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보해양조의 설명이다. 당도와 향에서 품질이 우수해 매실주, 당 절임, 매실 장아찌, 식초 등은 물론 주스용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황매실은 매실나무에 달린 청매실이 강한 햇살과 일교차 속에서 노란빛으로 익은 매실이다. 과육은 청매실보다 무르지만 과일향기 성분인 에틸아세테이트 함량이 높아 향긋하다. 또한 당 함량도 높아 청매실보다 더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충분히 익은 황매실은 구연산, 비타민 등이 풍부해 소화 촉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에 좋다. 황매실의 효능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황매실 수확철을 앞두고 인기가 좋다.
보해 매실농원 관계자는 "황매실은 매실주나 당 절임으로 만들었을 때,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며, "올해는 해남의 비옥한 토양과 온화한 기후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황매실이 출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남 현지에서 출하된 최고급 황매실은 오늘부터 보해양조 매실농원을 통해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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