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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상은 네티즌 선정이라는 대회 명에 걸맞게 경륜 팬들의 인기 순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고객 참여형 올스타전'이다. 특선급 28명의 스타군단 중 이현구, 박용범, 김동관 등 슈퍼특선급 14명은 자동 출전권을 얻게 되며 나머지 14명은 경륜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다득표 순으로 14명의 선수가 우선 선발권을 얻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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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류성희(165표), 류재민(155표), 류재열(138표) 차봉수(133표) 등이 출전권을 따냈다. 우수급과 선발급에는 각각 42명과 35명의 선수들이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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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급 챔피언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2100만원, 2. 3위에게는 1600만원과 14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결승전이 열리는 29일 결승전(13경주) 종료 후 스피돔 인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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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관계자는 "이현구의 시대가 지속될지 아니면 새로운 강자가 탄생할지 이번 대상은 하반기 경륜계의 판세를 예측할 수 있는 점에서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상경륜은 1일차 예선, 2일차 준결승을 거쳐 3일차인 29일 각 급별로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지난 22일 광명스피돔에서는 미니밸로드롬 '스피드롬'의 오프닝대회가 열렸다. 스피드롬은 광명스피돔을 1/10로 축소한 크기로 국내에서 첫 선을 뵈는 초소형 사이클 경기장이다. 대회에 앞서 경륜선수들이 시범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26일 미사리 경정장 관람동 경정마루에서 올해 경정고객자문위원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제2차 경정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정 고객자문위원회는 사업 전반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 효율적 경영에 반영하고자 2006년부터 시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에는 총 66건의 고객 안건 중 23건(35%)이 고객자문위원회에서 채택돼 경정 운영 개선에 활용되기도 했다.
고객자문위원들은 경주 및 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 등에 관해 논의 할 계획이다.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수당과 함께 올 한해 미사리 경정장 입장료가 면제된다.
대전스피존, 환경캠페인 실시
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대전스피존은 지난 21일 공주 금강천변에서 '1사1강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스피존과 지역 환경단체인 '그린환경연합119'가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대전스피존 직원, 그린환경연합 119 회원, 학생 등 150여명은 공주 금강 둔치공원에서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개최한 후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스피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캠페인 등에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