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외국어, 무려 5개 국어 능통?…"반전매력의 소유자"
MBC 해설위원 안정환이 외국어에 능통한 것이 드러나면서 반전매력을 뽐냈다.
최근 12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성상 김성주-안정환-송종국 트리오는 경기가 펼쳐지는 도시를 항공으로 이동,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동 중 만난 다국적 사람들과 그들의 모국어로 의사소통을 해 김성주 캐스터와 송종국 해설위원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에 김성주는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고, 안정환은 "문제는 우리말이 안 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는 안정환의 이력을 들여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독일, 중국 등에서 활약한 축구선수였다.
여러 나라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그대로 해설에 녹아들어가 경기 흐름을 재빨리 파악한 뒤 임팩트 있는 말들이 나오는 것.
지난 18일 러시아전이 펼쳐졌던 쿠이아바 미디어센터, 중계 리허설을 하던 안정환 위원은 취재를 요청하는 중국 취재진 때문 홍역을 치러야 했는데, 이때 그는 중국어로 정중히 사과하면서 중국어 실력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지난 23일 알제리전이 펼쳐졌던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안정환 위원은 오카다 감독과 만나 유창한 일어로 대화했다.
안정환 외국어 실력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외국어 실력, 반전매력의 소유자", "안정환 외국어, 리환이 아버님 멋지다", "안정환 외국어, '아빠 어디가'에서 일어 잘 하더라", "안정환 외국어, 5개 국어라니 대단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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