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매월 1차례씩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달부터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대표선수로서의 국가관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공조했다. 6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실시되는 문화충전 프로그램에는 국가대표 빙상(피겨) 및 소프트볼 선수-지도자 23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최대 70명 이내로 추진되는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견학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협조로 전통 문화재 감상 및 한국문화 교육을 받게 된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개최되며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인 9월과 10월은 제외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충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문화재 안내 및 설명을 포함해, 문화예술인과 체육인간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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