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의 미드필더 김성준(26)이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임대 이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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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김성준이 오사카 소속으로 내년까지 뛴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임대 이적 조건은 양 구단의 합의하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김성준은 2012년 성남으로 이적했다. 통산 139경기 출전한 그는 11골-15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5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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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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