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첫번째 대형 영입이 임박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2900만파운드에 안데르 에레라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영입이 확정되면 루이스 판 할 감독 부임 후 첫번째 영입이 되는 셈이다. 맨유는 에레라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다. 1년전부터 에레라 영입을 노린 맨유는 마침내 꿈을 이뤘다. 판 할 감독은 브라질 현지에서 에레라의 영입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레라는 지난시즌 아틀레틱 빌바오를 유럽챔피언스리그로 이끌었다. 그는 중앙에서 창조적인 패스를 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맨유가 딱 원하는 유형이다.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에레라와 4년에, 주급 9만파운드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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