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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함께 여는 한반도 통일시대'라는 주제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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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국내·외 참전용사 예우와 관련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고귀한 헌신 위에 이룩됐다"며 "여러분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받들고 그 숭고한 희생이 영광된 역사가 돼 자자손손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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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문화광장에선 6·25 참전 유공자, 상이군경, 전몰군경 유족회, 무공수훈자회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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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25 전쟁 64주년에 누리꾼들은 "6.25 전쟁 잊지 말자", "6.25 전쟁 64주년, 고귀한 헌신", "6.25 전쟁 64주년, 숭고한 희생 기억해야해", "6.25 전쟁 64주년, 위국헌신한 분들 너무 존경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