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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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 에딘 제코(보스니아)의 월드컵 데뷔골이 터졌다.
제코는 26일(한국시각)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벌어질 이란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발 출전,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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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코의 원맨쇼였다. 중원 패스를 받은 제코가 아크 서클에서 회심의 왼발 슛을 날렸다. 슈팅은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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