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중원의 지휘자 미랄렘 피야니치(AS로마)가 이란을 침몰시켰다.
피야니치는 26일(한국시각)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펼쳐진 이란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피야니치는 이란의 밀집수비를 뚫은 수시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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