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팬콧(Pancoat)'이 패밀리스토어 3개점 오픈을 확정지었다.
지난 2월 대구 봉무점에 첫 선을 보인 패밀리스토어는 기존 대리점들과 차별화되는 유통망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팬콧 패밀리스토어의 경쟁력은 키즈 매출 비중이 약 30% 이상이라는 것. 이는 구성 비중보다 높은 수치로, 쇼핑 한번으로 온 가족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쇼핑 공간이라는 평이다. 이는 패밀리룩 연출을 위한 구매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고, 팬콧 패밀리 고객 1인당 평균 2.6pcs 구매를 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덧붙여,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팬콧의 패밀리 제품 구성인 Mom&Dad 라인 아이템 판매가 두드러진다.
팬콧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규 매장 구축, 지역별 상품 유통 세분화 등 가두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업 전략을 강화하면서 패밀리스토어 매출이 큰 폭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패밀리스토어만의 인테리어, 점별 마케팅 차별화 등으로 효율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 대리점 뿐만 아니라 몰이나 백화점에서도 패밀리스토어 입점을 먼저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팬콧은 전국 120개의 매장과 팬콧키즈 단독매장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3분기 춘천, 전남 여천, 대구 성서에 3개 매장 오픈이 확정돼 있으며, 연말까지 8개점을 추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팬콧 패밀리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팬콧 블로그(http://blog.naver.com/pancoat/) 및 팬콧키즈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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