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를 찾았다.
Advertisement
부산 구단은 25일 저녁 7시 한국 야구계의 '레전드' 사령탑인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을 선수단 클럽하우스로 초청했다. 브라질월드컵 기간인 K-리그 휴식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며 정신력을 끌어올릭 위해 '백전노장 명장' 김 감독의 특강을 요청했다. K-리그 재개를 열흘 앞두고 휴식기 동안의 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실전 체제를 갖춰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기 위한 마지막 준비였다.
김 감독은 이날 부산 선수단 앞에서 '투혼! 진정한 프로 정신, 프로 선수의 자세' 라는 주제로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품격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패배에 대한 아쉬움, 승리에 대한 강한 갈망"을 강조했다. 프로선수의 초심을 일깨우는 김 감독의 특강이 한시간 반 가량 이어지는 동안, 부산 선수들은 완벽하게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장학영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 현재의 내 모습까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젠 팀의 고참으로서 어린 선수들이 프로선수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며 적극 돕겠다"는 청강 소감을 밝혔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