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던졌다.
한국영(24·가시와)을 빼고 이근호(29·상주)를 투입했다. 이근호는 은 27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안스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국영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근호는 앞선 러시아전 선제골에 이어 알제리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전반 막판 벨기에 드푸르가 퇴장 당하면서 수적 우세 속에 후반전을 시작한다.
상파울루(브라질)=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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