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부자가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녹화에서는 9개월 간 프로그램과 함께했던 장현성과 준우-준서 형제의 작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 부자는 '슈퍼맨' 첫 출연 당시 찾았던 북한산에 등반했다. 첫 방송 당시 등산을 따라가지 못했던 준서까지 아빠, 형과 함께 등산길에 나선 가운데 준준형제와 장현성은 특제 주먹밥을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장현성은 음식 테러리스트였던 흑역사를 딛고 매끈한 주먹밥을 선보여 "만점짜리 주먹밥"이라는 호평을 받아냈다는 후문.
장현성은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많이 달라졌다. '슈퍼맨'을 하면서 아이들과 조금씩 더 통하게 됐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 아이들의 생각과 진심에 귀 기울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저희 가족을 격려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방송은 29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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