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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은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많이 달라졌다. '슈퍼맨'을 하면서 아이들과 조금씩 더 통하게 됐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 아이들의 생각과 진심에 귀 기울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저희 가족을 격려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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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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