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의 수호신 오승환이 올스타 팬 투표 최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야구기구는 27일 올스타 팬 투표 최종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6일 2차 집계까지 1위를 지켰지만, 캄 미콜리오(히로시마)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총 17만4711표를 얻었다. 팬 투표를 통해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지금까지 3명이 있다.
2009년 임창용과 2010년 김태균, 그리고 지난해 이대호가 출전했다. 이대호는 올해 퍼시픽리그 지명타자 부문에서 3위(11만3832표)에 머물렀다.
하지만 여전히 오승환과 이대호는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갈 가능성이 남아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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