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4할의 고공비행을 하고 있는 SK 이재원이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27일 인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좌월 선제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LG 선발 우규민의 초구 101㎞짜리 낮은 스트라이크존으로 떨어지는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05m. 이재원이 홈런포를 쏘아올린 것은 지난 25일 광주 KIA전 이후 이틀만이다.
이재원은 전날(26일) KIA전에서 4타수 1안타를 치며 타율 4할을 유지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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